12월 12일, 해피자동차는 정식으로 AI자동차연구원을 설립하고 해피자동차 고급부총재 고라듐을 원장으로 임명하고 인공지능응용차원에서의 회사의 발전계획을 제정한다고 선포했다.이와 동시에 기쁨자동차는 인공지능머리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도모하여 지능, 안전, 고효률의 자동차출행제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고라듐은 미국 포드회사 고급기술전문가, 체리자동차연구원 원장, 북경자동차총공정사 겸 북경자동차연구총원 원장 등을 력임하고 장기간 자동차연구개발분야에서 사업하면서 풍부한 전문지식과 사업경험을 갖고있다.
린밍쥔 해피자동차 회장 겸 CEO는"AI 자동차는 미래의 발전 추세"라며"해피자동차가 신에너지자동차 제조로 전환하는 것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