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뉴스 11월 25일발 소식 (기자 리탁령): 11월 25일, 울래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대왕고래뉴스는 울래내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그의 창시자 리빈은 내부편지를 발표하여 팀에"초심을 유지하고 행동에 전념하자"는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다.
리빈은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능전기자동차산업퀄리파잉스쿨의 가장 치렬하고 잔혹한 단계가 이미 다가왔다. 2~3년후에는 소수의 우수한 기업만이 생존할수 있다."앞으로 우리가 직면해야 할 것은 더 높은 차원의 경쟁이다. 단점이 있어서도 안 되고 속승도 할 수 없다."
내부 편지에서 리빈은 "우리가 매번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초심으로 돌아가 울래의 가치체계에 위배되는 방법을 고쳤기 때문"이라며 초심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빈은 팀이 하향식 체계능력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본경영단위의 운영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요구했다."좋은 생각이 실행력을 떠나는 것은 공론이다. 장기주의는 단기집행을 제대로 하지 않는 구실이 되어서는 더욱 안 된다.앞으로 2년은 매우 중요한 2년이다.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내년에 판매량을 두 배로 늘리고 2026년에 회사의 이윤을 실현하는 것은 잃을 수 없는 업무 임무이다."라고 리빈은 말했다.
리빈 내부편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