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앤트그룹 회장 겸 CEO 정현동은 전원편지를 통해 앤트그룹 회장 한의가 2025년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앤트그룹 CEO직을 승계하고 앤트의 제반 업무 및 일상관리사업을 전면적으로 책임지며 정현동 및 리사회에 회보한다고 선포했다.앞으로 정현동은 리사장사업에 전념하고 한의와 관리팀을 전폭적으로 지지할것이다.
기자가 공개자료를 정리한데 따르면 한의는 2014년 5월부터 앤트그룹에 가입하여 전략투자부총재, CFO, 그룹총재를 력임하였다.한의는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앤트그룹 최고재무책임자,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앤트그룹 대표이사를 거쳐 올해 3월 앤트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앤트그룹에 가입하기 전 한의는 2011년 9월 알리바바그룹에 입사해 알리바바그룹 기업융자부 선임 총감독을 맡았다.이에 앞서 한의는 2001년 7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중국국제금융유한회사 투자은행부에 임직했다.한의는 각각 1999년 7월과 2001년 6월에 청화대학 경제학학사학위와 경제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정현동은 전원신에서 올해 3월 앤트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더욱 걸출한 지도력으로 팀을 이끌고 알리페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혁신변혁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뿐만아니라 그는 겸손하고 공평무사한 품성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구도도 단체의 일치한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