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백승중국은 제2회 중국국제공급사슬촉진박람회기간에 백승중국부스에서 백승중국공급업체 글로벌모집발표회를 소집하고 새로 개통된 공급업체모집플랫폼을 통해 글로벌범위내의 량질기업에 초청을 보내 더욱 많은 뜻을 같이하는 공급업체 파트너와 협동발전을 모색하고 혁신구매로 공동으로 중국소비자에게 더욱 다원화된 료식선택과 체험을 제공했다.
발표회 현장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임홍빈, 백승 중국상류 공급업체 기업 대표가 공동으로 참석하여 이 모집계획이 가동되는 것을 목격했다.
1987년에 첫 식당이 개업한 이래 30여년의 발전을 거쳐 백승중국의 중국점포는 이미 15800여개를 돌파하여 KFC, 피자헛, TacoBell, lavazza, 황기황, 소비양 등 6대 료식브랜드를 경영하고있으며 세계적인 공급사슬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백승중국산하의 식당에는 전 세계 각 량질생산지에서 온 식재료가 있을뿐만아니라 아주 본토지역특색이 있는 미식도 있어 중식, 양식, 커피 등 여러 령역을 망라하고 글로벌자원을 통합하고 구매를 혁신함으로써 중국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대메뉴를 바쳤다.
올해 4월, 백승중국은 디지털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업종선두의 공급업체 공개모집관리플랫폼을 오픈하고 기업공식사이트, 업종공중번호, 소홍서 등 인터넷경로를 망라하여 광범한 공급업체들에게 실력을 과시하고 상생발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자원공유, 우위상호보완을 실현하였다.
천젠핑 바이성 중국 구매관리 부총재는"바이성 중국은 강력한 브랜드 영향력과 광범위한 시장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파트너에게 안정적인 구매 주문을 제공하고 파트너에게 더 많은 제품 전시 기회와 판매 업무를 가져다 줄 것이다. 바이성 중국은 공급업체와의 장기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중시한다. 바이성 중국은 또한 일련의 지원과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기술 지원, 시장 보급 등을 포함하여 공급업체의 끊임없는 경쟁력 향상을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