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보소식 (기자 류효몽): 12월 2일, 소붕자동차 법무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최근 이미 리직한 소붕종업원이 여전히 소붕자동차 종업원의 신분으로 일부 증권회사기구의 비용지불탐방을 접수하고 대량의 사실과 그릇된 정보를 억측하고있음을 주의했다.이에 정중히 성명한다. 소붕자동차의 공개정보는 모두 공식정규경로를 통해 발표되며 그 어떤 수권도 없는 인터뷰와 정보발표도 회사의 립장을 대표하지 않는다.샤오펑자동차는 기업과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이와 동시에 증권회사기구에 탐방하기전에 반드시 방문인원의 신분 및 대외에 정보를 공개한 기업의 수권을 획득했는지를 확인하여 사실과 맞지 않는 정보에 의해 오도되거나 기업의 상업비밀을 침해하여 법적책임을 추궁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