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국내 선두의 자동차산업공급사슬디지털화클라우드플랫폼 중치차복은 첫 공개발행정가를 선포했다.
회사는 주당 4달러의 공모가로 총 250만 주의 A클래스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위탁판매 할인과 커미션, 발행비용을 공제하기 전의 총 모금액은 약 10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 회사는 나스닥 글로벌 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거래를 허가받았으며, 미국 동부 시간으로 2024년 8월 28일에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정보에 따르면 중치차복은 2010년에 설립되였는데 중국에서 설립된 최초의 자동차산업공급사슬디지털화서비스업체의 하나이다.회사는 원 레노버그룹 글로벌 부총재 장후계가 창립하여 창립 초기부터 선도적인 자동차 산업 공급망 수지화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주력하여 디지털 거래를 통해 산업 공급망 주체를 연결하고 능력을 부여하여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통합과 수지화 업그레이드를 추진하여 글로벌 자동차 산업 공급망 수지화의 선도자가 되도록 하였다.주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