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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식!테슬라 상하이, 허가 받았다!미국 본토 외 최초

金光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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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그치지 않다.신에너지 자동차를 생산 판매하는 테슬라는 최근'메기'로 변신해 신형 에너지 저장 업계에 뛰어들었다.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임항신구역관리위원회 공식 웨이신호 (이하'상하이임항관리위원회 관웨이') 의 5월 13일 소식에 따르면 테슬라 상하이에너지저장슈퍼공장 건설프로젝트는 이미 시공허가증 심사발급을 마쳤다.
테슬라의 미국 본토 밖 첫 에너지 저장 슈퍼팩토리 프로젝트다.테슬라 상하이 슈퍼 공장 근처.
신화사의 보도에 따르면 림항신구역 심사비준심사센터 부주임이며 프로젝트건설서비스판공실 책임자인 민지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프로젝트는 림항신구역이 공정건설분야에서 새로 내놓은"프로젝트서비스패키지"를 응용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프로젝트시각과 특정장면에 비추어 전반 서비스체계를 심사비준이 시작되기전에 내장하고 기업단, 정부단의 사항을 모두"가방"으로부터 출발하여 프로젝트과정을 제정한다.
"서비스 패키지의 설계를 통해 기업은 가장 먼저 투자 의향이 완전히 명확하지 않을 때부터 상대적으로 정확하고 전면적인 정부 서비스 요구, 관리 요구를 빠르게 얻을 수 있고, 하나의 전 과정의 빈틈없는 연결을 실현할 수 있다.특히 문제에 부딪혀도 이 부서나 저 부서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고, 비교적 성숙한'시차 제로'의 응답과 문제 해결 메커니즘이 완비되어 있다."
계획에 따르면 테슬라 상하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은 2025년 1분기에 양산될 예정이다.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은 초기에 연간 상업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1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에너지 저장 규모는 거의 40기가와트시 (GWh, 기가와트시: 1기가와트시 = 1000메가와트시) 에 달한다.각 상업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는 3메가와트시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피크 수요 관리 등 다장면 응용에 적용된다.
고공산업연구원 (GGII) 에 따르면 2022년 중국 에너지 저장 리튬이온 배터리 출하량은 130GWh로 테슬라라는 슈퍼 에너지 저장 공장의 생산능력을 의미하며 중국의 2022년 에너지 저장 리튬이온 배터리 출하량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테슬라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은 기업의 글로벌 생산 배치의 중요한 최적화일 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신형 에너지 저장 산업 발전과 녹색 저탄소 전환에도 힘을 보탤 것이다.이 프로젝트의 총부지면적은 약 20만평방메터이고 총투자액은 약 14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상해림항관리위원회 관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후속으로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은 초대형상업에너지저장전지 (Megapack) 를 생산하여 전력망운영업체, 공공사업회사 등이 재생가능에너지를 더욱 능률적으로 저장하고 분배하도록 도와줄것이다.200여 대의 초대형 상업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Megapack) 는 100만 도의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발전소를 구성할 수 있다.
테슬라라는 미국 본토 이외의 첫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 프로젝트의 배치 발걸음은 이르면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일재경에 따르면 2023년 4월 9일, 테슬라는 림항신구역과 테슬라에너지저장슈퍼공장프로젝트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그해 12월 22일, 테슬라는 상해에서 림항신편구관리위원회와 토지취득계약식을 전개하여 테슬라에너지저장슈퍼공장프로젝트가 시작되였다고 선포했다.
신에너지 자동차를 생산 판매할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테슬라를 신형 에너지 저장 업계의'메기'라고 부른다.테슬라가 상하이 린강에서 곧 제조할 메가팩은 각 승무원당 3.9MWh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3600가구의 1시간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1MWh 소형 마이크로그리드에서 GWh + 급 대형 전력 프로젝트에 이르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자문기관 기점연구원이 발표한'2024년 글로벌 에너지 저장 업계 발전 청서'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리튬이온 전력 저장 시스템 출하량은 약 192GWh이며, 그 중 출하 상위 5개 기업은 각각 양광전원, BYD, 테슬라, 중차주주소, Fluence, 테슬라가 3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사업은 빠르게 성장했다.
푸둥의 관웨이에 따르면 2015년부터 테슬라는 미국에서 메가팩과 파워월 등을 출시해 각각 대형 상공업 에너지 저장과 가정 에너지 저장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테슬라 에너지 저장 제품은 현재 전 세계 6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퍼져 있으며, 운영 중인 사이트는 1500개가 넘는다.본부 배치량이 10기가와트시(GWh)를 넘어 시장 수요가 크다.2023년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설비 총량은 14.7기가와트시 (GWh) 로 전년 대비 125% 증가해 2022년의 두 배 이상이었고, 회사의 에너지 발전 및 스토리지 사업 이익은 2023년에 거의 4배로 늘었다.올해 1분기 설치량은 기록적인 4.1기가와트시(GWh)에 달했다.
테슬라 2024년 1분기 실적
에너지 저장 제품의 설치량의 급격한 증가도 재무제표에 반영되었다.
2023년 테슬라의 에너지 발전 및 스토리지 사업 총이익은 11억4천100만 달러로 전년(2억8천800만 달러)의 거의 4배에 이른다.이 회사는 에너지 저장 설비량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에너지 저장 업무 수입은 차량 업무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함께 4월 24일 (현지 시각) 테슬라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의 에너지 발전과 스토리지 사업 매출은 사상 최고치인 16억 3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머스크는 202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수년간 전기차 사업보다 에너지 저장 사업의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를 것으로 예측해 왔으며, 그것이 실현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는 앞서 조개재경과의 인터뷰에서"테슬라에게 전기차는 응용을 실현하는 기초담체로서 그 목적은 전기차, 에너지저장제품, 인공지능과 로보트령역의 관건기술을 통합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일체화페환을 형성하는것이다.»
테슬라 생태계 테슬라 2024년 1분기 보고서
테슬라는 왜 에너지 저장을 배치하여 중국에 공장을 건설하는가?
올해 4월 조개재경의 보도에 따르면 북경사회과학원 부연구원 왕붕은 기자에게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신에너지자동차시장과 잠재력을 가진 에너지저장시장으로서 테슬라에 광활한 발전공간을 제공했다고 표시했다.또 중국은 배터리 공급망 면에서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어 테슬라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생산량을 높이고 원가를 낮출 수 있다.
저명한 전략위치확정전문가이며 복건화책브랜드위치확정자문창시자인 첨군호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가 중국에 공장을 건설하여 에너지저장업무를 배치하기로 선택한것은 주로 다방면의 고려에 근거한다고 표시했다.우선 중국은 테슬라에 고품질, 저비용의 부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벽한 자동차 산업 사슬과 공급 사슬을 가지고 있다.둘째, 중국의 투자 환경과 정책 우대는 테슬라의 공장 건설에 편리함과 보장을 제공하였고, 중국의 에너지 저장 시장은 잠재력이 매우 크며, 세계 최대의 신에너지자동차 시장과 가장 잠재력이 있는 에너지 저장 시장으로서 중국은 테슬라가 세계 녹색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다.
왕펑은 현재 에너지 저장 시장은 빠른 발전 단계에 있으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보급과 전력망 안정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저장 시장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시장에는 테슬라와 같은 글로벌 거물들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발전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기술 혁신, 제품 업그레이드와 시장 확장 등 수단을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인다.시장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강대해짐에 따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테슬라가 중국 내 에너지 저장 업계에 진출하면 에너지 저장 시장의 경쟁을 심화시킬 것이지만, 전체 업계의 발전과 혁신도 추진할 것이다.테슬라의 기술과 브랜드 영향력은 시장 구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첨군호도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을 하는 동업자들에게 있어서 테슬라의 진입은 두말할것없이 시장경쟁을 격화시킬것이라고 언급했다.테슬라의 기술 우위와 브랜드 영향력은 시장에서 일정한 점유율을 차지하게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에너지 저장 기업에 일정한 압력을 가할 수 있다.그러나 이는 국내 에너지 저장 업계의 기술 진보와 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전체 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영향이 얼마나 큰지는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봐야 한다.
매일경제신문은 신화사, 제일재경 (기자: 륙여의), 상해림항관리위원회 관미, 포동발표, 조개재경 (기자: 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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