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보 조개재경소식: 12월 31일, 상해 2024년 8차 토지공급은 이튿날 경매가 막을 내렸다. 이날 유일한 양도택지인 봉현신도시 10단원 17-02토지는 조개그룹 산하의 조개호가가 6억 9700만원에 취득했으며 할증률은 13.89% 로 건물가격 2만 2781원/평방메터에 환산된다.
양도정보에 따르면 이 토지구역은 상해궤도교통5호선 남연장봉현신성역에 린접해있으며 용지총면적은 1만 5304평방메터이고 용적률은 2.0이며 시작가격은 약 6억 1200만원이다.
특히 2023년에 설립된 이 땅의 경득방베호가는 전통적인 개발업체가 아니라 데이터 구동형 주택 개발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에 베호가가 처음으로 상해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가 처음으로 일선도시에서"땅을 찍었다".베호가측의 소개에 따르면 이 항목은 초보적으로 강수요를 확정하고 속성을 갓 고쳤으며 전반 과정을 베호가가 자주적으로 조종하게 된다.
조개그룹 부회장인 쉬완강 베이하오자 최고경영자 (CEO) 는"상하이 봉현신도시 프로젝트는 청두 진싼H12 토지구역 프로젝트에 이어 베이하오자의 두 번째 자체 조종 프로젝트"라며"이를 통해 C2M (소비자에서 제조자까지) 제품 솔루션이 도시별, 다양한 사람들의 수요를 대상으로 하는 착지 능력을 더욱 검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년에 베호가는 중점적으로 북경, 상해, 광주, 성도, 서안, 항주, 남경, 무한 등 10여개 도시에서 업무를 전개하게 된다고 한다.